2.27. 군산 선유도 트레킹1

멋진곳....

고즈넉한 곳.......

평화로워 보이는 곳........

특히 호수와 같이 너무도 잔잔한 바다

은빛 물결

몽글몽글 아름다운 섬들의 형세

그곳이 왜 선유도 인지를 알수 있었다....

아름다운곳

꼭 다시 가보고싶은 곳...

그곳에서 성큼다가온 봄을 오로시 느끼며

잠시 성찰하며 돌아보며 잠시 쉬어 가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다.~!!

2018. 2.27. 날씨가 너무도 포근했던 그날의 흔적을 남기다.

그림같은 뷰가 펼쳐지고....

너무 아름다운 쪽빛 바다에 넋을 잃다.......

대장봉 정상의 환상의 뷰....

아름답고.....

그저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또 아름다운 모습.......

하산을 거의 마친 지점

길거리에 노점으로 이러한 호떡을 팝니다.

달지 않고 쫀득하니 몹시 맛납니다.

가야할 다음 행선지인 망주봉입니다.

저래 보여도 해발 100m입니다.

고도는 바다 해수면을 기준으로 하니까 저래 보여도 상당한 높이이며 등로 각도도 상당해 보입니다.

새롭게 건설된 다리....

완성이전에는 배를 타고 들어와야 했다는 군요...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보니 이역시 아름답습니다.

대장봉에서 이곳까지는 왼쪽에 보이는 빨간색 철재 다리로 걸어 이동을 하게 됩니다.

바위의 질감과 빛깔이 독특합니다.

그 위에 힘차게 뿌리 내린 소나무.....

암릉 위의 사람들

모두 탄성을 자아내며 발아래 멋진 뷰를 주시하며 그 끝에 환호성으로 마무리 합니다.

얼굴에 만족의 미소가 번져가고......

마치 물감을 입혀 놓은 듯한 바위........

명사십리 해수욕장입니다.

망주봉 정상의 뷰입니다.

이곳의 뷰도 가히 환상입니다.....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요.

대장봉 정상의 뷰가 섬의 형세 그중 선형이 멋지고 아름답다면

이곳은 큰 호수를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너무도 잔잔하고 푸르며 고요한 바다......

리아스식 해안의 전형적인 모습을 한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