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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3.28.

집 주변 우장산공원......

명자꽃이 피었다.

 

목련은 또 어느새......

피었을때 그 고혹적인 자태는 어디가고 벌써 시든다.

순백색 목련은 고귀하고 아름답지만 지는 모습은 너무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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