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79) 썸네일형 리스트형 170819팔영산 날 위해 준비해준 골뱅이 무침...시원한 맥주...1봉 지난 이름없는 높은 바위위에서 나눴던 점심과 맥주....참 고마웠어..감사했어~!!(2019.12.25.23:50) 못난 내 모습 담아 준것도 감사하고 그때가 그립다. 전남 고흥의 팔영산 처갓집이 있어 고흥을 일년에 10번도 간 적이 있다. 그러나 늘 지나면.. 170903 청량산 2017년 8월 20일 오후 03:08 처음 시작하며~!! 산을 처음 오를때 .....그때 내 인생의 가장큰 위기였는지도 모른다.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고..... 어디든 사람들이 없는 곳.... 혼자 할수 있고, 혼자 시간을 보낼수 있고, 혼자 치유할수 있는 곳을 찾았고.... 그렇게 혼자 걷고 또 걸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 이전 1 ··· 15 16 17 18 다음